안뇽하셔유 네 이소설은 내일 나오는 것으로 되어있는뎁쇼
내일 좀 일이 있어서 짧게만 쓸것같아유
그래서유 한가한 오늘 쓸려구요
보트임-"괜찮츄?"
"싫어!!! 오지마아아아!"
(갑자기 패거리1이 준호의 유두를 만진다)
준호-"흐아앙!"
패거리-"오~ 야 반응좋은데? 여자보다 좋은 듯."
패거리2.3-"그래?..." (준호의 신음소리에 관심을 가지더니 가까이 온다)
패거리2은 준호의 ㅍㄴㅅ 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고
패거리3은 준호의 뒷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준호를 흥분시킨다
준호-"흐아!ㅇ...ㅏ...흣..하아.."
패거리2,3"야야야 쩌는데?"
"오..쩐다.. 나 이거 동영상 찍어서 올려야지ㅋㅋㅋㅋ"
(그러더니 패거리3이 손가락을 빼더니 자기 ㅈㅈ를 꺼내든다)
"오오오오~ 야 하게?"(옆에있던 패거리들이 흥분한다)
패거리3- "야. 한다?"
준호-"아..안..대에..."
(푹!!)
..!!
"하읏!"
(퍽)
"핫.."
(퍽!)
"흐으으으읏..!"
(퍽)
"하아...ㅇ..ㅏ.."
(퍽)
"ㅎ.ㅏ..하지..마아아아앙!!!!"
(준호가 사정을한다 )
그러더니 다른 패거리들이
"야! 나도할래"(그러더니 다른 애들도 자기가 한다고 난리가 났다)
그때..!
공우-그만
(이 한마디에 모든 패거리들이 조용해졌다)
그리고선 공우가 일어나더니 패거리3에게 다가가더니 준호에 후장에는 패거리3의 ㅈㅈ가 있었다.
하지만 공우는 신경쓰지않고 자신의ㅈㅈ도 같이 넣었다.
준호-"하아아아아아앙~!"
(그러더니 준호는 다시한번 사ㅈ을 했고 쓰러지고 말았다)
공우-"흐음..재밌는데?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