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예고

-쉬는시간-

현이의 ㅇㄴ에 남아있는 한이의 ㅈㅇ을 빼기 위해 상담실이 위치해 있는 별관 화장실로 향했다

사람이 안 온더라도 가끔 지나가는 화장실이라 걱정저하는 현이와 달리 점점 달아오르는 한이
현이의 ㅇㄴ에 손가락하나를 넣어서 자신의 ㅈㅇ을 빼기 시작했다

"선생님 흣..이상한데 만지지 으읏..말고 빨리 해 하윽..주세요.."

"루나 실망인걸..아까는 형이라더니 다시 선생님이라고 하는거야?"

괴롭히려고 그런건지 아닌지는 그때부터 한이는 일부로 ㅈㄹㅅ근처를 찔렀다

"하윽..그럴거면 흣..제대로 찔러주던가 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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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6-22 21:01 | 조회 : 2,944 목록
작가의 말
Kanble

오늘 본편 못올려요..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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