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
현이의 ㅇㄴ에 남아있는 한이의 ㅈㅇ을 빼기 위해 상담실이 위치해 있는 별관 화장실로 향했다
사람이 안 온더라도 가끔 지나가는 화장실이라 걱정저하는 현이와 달리 점점 달아오르는 한이
현이의 ㅇㄴ에 손가락하나를 넣어서 자신의 ㅈㅇ을 빼기 시작했다
"선생님 흣..이상한데 만지지 으읏..말고 빨리 해 하윽..주세요.."
"루나 실망인걸..아까는 형이라더니 다시 선생님이라고 하는거야?"
괴롭히려고 그런건지 아닌지는 그때부터 한이는 일부로 ㅈㄹㅅ근처를 찔렀다
"하윽..그럴거면 흣..제대로 찔러주던가 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