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시간 종료

현이의 배꼽을 스치듯 말릇하면서 야릇하게 훑고 지나가 바지 버클을 천천히 내리면서 조금씩 스치면서 ㅍㄴㅅ를 건드리는 진한 쌤의 손감각에 도저히 참지 못한 현이의 ㅍㄴㅅ에선 조금씩 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 루나 야하네 이렇게 조금밖에 안 만졌는데 벌써 야한액이 나오기 시작하고"

진한쌤이 현이의 바지 앞만 조금 벌린채 팬티 위로 ㄱㄷ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한이 쌤 읏..그렇게 약하게 하읏..말고 세게 만져 주 흣..세요 "

"에~~시른데"

라면서 ㅇㄷ구멍을 손가락으로 긁으면서

"그렇게 세게 하고 싶으면 우리 루나 혼자 해봐
잘하면 상으로 원하는 것을 들어줄게!!"

현이의 ㅍㄴㅅ에서 손을 떼고 조금 뒤로 물러난 진한 쌤은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현이의 행동 하나 하나를 눈에 담기 시작했다

쑥스러운듯 바지를 내리더리 그런 야한몸짓과 상반되는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팬티의 모습에 진한쌤이 살짝 움찔하였다

"한이 쌤 변태..내 곰돌이 팬티보고 흥.분.하.거.야?"

야한 말과 함께 팬티도 내려 이제 몸에는 와이셔츠만 걸친체로 자신의 ㅍㄴㅅ를 만지기 시작한다 평소에도 자주 만졌는지 금방 ㅈㅇ이 ㄱㄷ로 조금씩 흘러 나오는 것을 본 진한이 빨리 현이의 ㄱㄷ를 막았다

"흐윽..왜 막은거야? 나 갈거 같은데.."

"이렇게 쉽게 가면 재미없잖아?"

곧 터질것 같은 자신의 물건은 생각 안하는 진한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낀 현

"그런게 어디 있어? 그럼 나도 한이 쌤꺼 만질래~"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 현의 모습에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진한은 현이를 안아들고 구석에 있는 소파로 발걸음을 옮겼다

"루나 내꺼 만지고 싶다고 했지? 대신에 나도 네꺼 만지고 싶으니까 엉덩이는 내 얼굴 쪽으로 해줄래?"

"흐응~~ 부끄럽지만 나도 아직 못 갔으니까.."

"괜찮지? 빨리 엎드려줘 루나야~♡"

서로의 ㅍㄴㅅ를 물고 있는 상태에서 역시 진한이 어디를 만지면 기분이 좋은지를 알고 있어 그런지 스팟 부분만 피해서 애타게 만들었다.

"한이 쌤..읏..그렇게 피해 흣..가지 말고 제대로 흐읏..만져주세 욧.. 앗!!"

"어디 여기? 아님 여긴가?"

"그러지 말고 읏..나 갈 것 핫..같으니까 으읏.."

정말로 갈 것같은지 현이의 몸에 힘이 풀리는 것을 본 진한이 갑작이 현이의 ㅍㄴㅅ를 물고 세게 빨기 시작했다

"핫..윽..그렇게 갑작이 크읏..빨면 흐음.. 가 읏..간다.."

진한은 현이의 ㅈㅇ액을 삼키지 않고 현의 ㅇㄴ주위에 뱉은 다음 손가락 하나를 조금씩 넣기를 시작했다
그에 본받아 현이도 느끼면서 진한의 ㅍㄴㅅ를 계속 물고 빨고 한 끝에 그의 ㅈㅇ을 맛보게 되었다

"흐응~ 하니쌤 읏..나 선생님꺼 빤다고 흣..유혹한다고 앗..힘들었으니까 앗..이제 선생님이 리드 핫..해주세요"

"예예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

자신의 몸 위에 있던 현이를 밑으로 깔아 몸을 뒤집었다 그 뒤로 척추 하나하나세 키스마크를 만들면서 한 손으로는 ㅇㄷ를 다른 한 손으로는 ㅍㄴㅅ를 만지면서 현이를 흥분시킨다
ㅅㅈ한지 얼마 안된 현이는 다시 ㅅㅈ했고 그 액으로 진한은 다시 현이의 ㅇㄴ에 발라 구멍을 넓히기 시작했다

손가락 개수가 늘어나 이리 저리 만지던 도중 현이의 허리가 한껏 휘면서 쓰러지는 곳을 발견한 진한은 계속해서 그 주변만 찌르기 시작했다

"서 읏 선생..님~읏..거기 말고 핫..그 옆에 흐읏.."

"어디 여기?아님 여긴가?"

"그러지 말고 하앗..그냥 흣.. 선생님꺼로 흐읏!!!
쌤꺼 ㅍㄴㅅ로 읏..해줘.."

계속 ㅈㄹㅅ을 빗나가면서 찌르는 손이 빠지고 손가락보다 굵고 뜨거운 것이 ㅇㄴ 속으로 천천히 들어왔다

"잠깐 윽..너무 커 으윽.."

"미안 루나야 나도 윽 참기 힘들다.. 조금만 속도를 낼게"

아까보다 빠르지만 한없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진한의 ㅍㄴㅅ가 현이의 ㅈㄹㅅ을 찌르는 고통의 ㅅㅇ소리만 흘리던 현이의 ㅅㅇ소리가 하이톤으로 변하고 ㅍㄴㅅ도 다시 커지기 시작하였다

"우리 루나의 ㅇㄴ이 날 꽉 물고 놓아 주질 윽. 않네"

"그런 흣..부끄러운 말 싫어 으읏.."

진한은 이런 현이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니 괴롭히고 싶어져 움직임을 멈추고 현이를 들어 올려 자신은 눕고 그 위에 현이를 앉혔다

"루나 가고 싶으면 혼자 움직여봐"

"뭐? 무리야..흐읏"

조금씩 움직이면서 현이를 유혹하니 어쩔 수 없이 현이는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 루나는 혼자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거짓말 흐읏..앗..싼다"

현이의 ㅍㄴㅅ는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혼자 가버렸고 힘을 다 뺀 현이 대신 진한이 움직이기 격하게 시작했다

"잠깐 그렇게 윽..갑작이 움직 흐읏..이면 핫.."
마침내 진한은 현이의 ㅇㄴ에서 ㅅㅈ하였고 그 순간 현이는 기절하듯 잠들어 버렸다

"이런 너무 했나?
우리 루나는 잠든 모습도 이쁘네..흐뭇"

지쳐서 잠든 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에 좀더 약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한 진한이였다
(안하겠다곤 안하죠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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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6-22 00:18 | 조회 : 6,129 목록
작가의 말
Kanble

넘 늦어서 죄송해요 엄빠 몰래 쓴다고 늦었었요 그래서 분량도 빵빵하게 했으니까 용서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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