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를 다루는 소년 1화

"할머니 다녀왔습니다."

"어 우리 시우 왔니"

나는 4살때 버려져 이 파르트 왕국에 왔다고 하였다.
나는 지금 17살이다.

"시우야 마법으로 밭은 다 갈았니?"

"네 할머니"

"그럼 이제 밥 먹자꾸나"

"네 할머니"

"여기 계십니까?"

"어!? 사서 아저씨다"

"사서 아저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책이예요?"

"이번 책은 "마나의소년" 이라는 소설이에요"

"저도 한번 읽어 봤는데 마치 실제 있었던 일처럼 생생해요"

"그럼 잘읽고 돌려 드릴게요"

"네~그럼 전이제 가볼께요"

"정말 기대 되는 걸 읽어 봐야지"

[요약본]

서기16년 유슬렘 왕국 외관지역에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마나를 자유 자제로 다룰 수있었다.
왕국에서 그아이의 재능을 두려움 으로 여겼다.

그러하여 그의 부모는 어둠의 마법사와 계약을 맺었다는
거짓으로 마을 광장에서 처참이 죽었다.
이웃의 도움으로 피해있던 아이는 떠돌이 상인의배에 보내져
4살의어린 나이로 왕국 멀리로 떠났다.

그아이가 가지고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작은 펜던트 뿐이었다.

"잠시만..펜던트"
"내가 가지고 있는 펜던트랑 똑같잖아."
"그리고4..살.. 이책의 작가를 찾으러 가야겠어."

"할머니"

"왜 그러니?"

"이책의 작가 유슬럼을 만나러 가야 겠어요. 그래서 진실을 알아낼 거에요"

"뭐? 그래 니선택이 그런다면 이할미는 말리지 않겠다"

"감사합니다"

나는 집에있는 마법 주문서와 펜던트그리고 조금의 식량들을 챙겨 떠났다.

"할머니 건강히 계세요"

"오냐~너도 다치지 말고"

나는 유슬럼씨를 만나러 가기 위하여 유슬렘 왕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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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19 18:00 | 조회 : 2,129 목록
작가의 말
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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