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서기16년

유슬렘 왕국에 "마나"라는 존재가 나타났다.

특정 선택 받은 사람들만 쓸수 있었던 마나 가 모든 인간들의 손에 들어왔다.

그마나의 일부가 유슬렘 왕국에 들어와 마법 학화를 창설하고
매우 강한 강대국이 되었다.

그리고 약6년이 지나고..

유슬렘 왕국 근처 변두리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아이는 그가족들의 희망이었다.

또한 그아이는 원소들을 다룰 줄 알았다.

모룬 이라는 마법사도 평생을 노력해도2~3개 다룰줄 아는데 그아이는 매우작은 손으로 물,불,흙,바람,번개,자연,빛등의 원소를 쓰는 것 이었다.

그러하여 그아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미래의 대마법사가 될 것이라고 칭찬 하였다.

하지만 부모는 이런 아이의 재능이 해를 끼칠가 두려웠었다.

부모의 짐작은 틀리지 않았다.

왕국은 이런 아이의 재능을 두려워 했다. 미래에 대마법사가 되어 왕권을 위협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이의 부모를 어둠의 마법사와의 거래를 하였다고, 마을 광장에서 사형을 당했다.

이웃의 도움으로 헛간에 피해 있던 아이는 떠돌이 상인의 배에 실어져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먼곳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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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19 14:53 | 조회 : 2,618 목록
작가의 말
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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