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시크무온은 존잘이지만 성격이...

4편


“벌써????”
말도 안돼 이건 너무 빨리 나왔어...내가 이 세계에 온 거 때문에
웹툰이 원래 내용과 조금 다른가??

난 이렇게 생각하고 마차에서 나가 앞으로 전력 질주해 가다가 블로우를 만났다.

“아스 먼 일이야??”
“앞에 마물이 나왔어 게다가 이 기운은..... ”
“”[문]이 열렸네...“”

우린 이렇게 말하고 앞으로 갔다

“살려 주세요 이게 쉬운 임무라고 해서 왔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가고 있었는데 구걸의 소리가 났다
이게 이 부분이구나....시크무온....
그렇다고 내가 웹툰 내용을 바꿀 수도 없고..

“가랏 블로우 몬!!!!”
“??뭐래?하지만 ㅇㅋ”

ㅋㅋㅋ블로우가 마차를 뚫고 유노 백작을 던지며 시크무온 에게 말한다..

“이제 구하러 가셔야죠?그 잘나신 협회의 마법사님”

음? 대사가 조금 다른거 같은데?? 뭐 상관없나
난 그때 유노 백작 이름을 팔며 사람들을 뒤로 보내고 있었다

블로우가 그렇게 말하고 나에게 온다 뒤로 보니 시크무온은 눈을 크게
뜨고 블로우와 나를 보고 있다

“블로우 대밬크크킄흐백잨읔크크던지다닠크크하하핳핳!!”
“정신차려”
“크크크킄 후-하 근데 도울 기세는 없어 보이는데??”
“뭐 상관없지 않냐? 이 마물들 크기만 크지 크기에 비하면 너무 약한데?”
“우리가 다 쓸면 되지 그럼 난 숲 속으로 들어갈게 숲속에 문이 열린 거 같아 내가 문을 닫고 나올게 안에 마물들도 있고”
“그...래”
“왜 그렇게 떨더름해?난 몸 괜찮다니깐 내가 너보다 마력 량 많기도 하고”
“그래 빨리와”
“ㅇㅋ”

난 그렇게 숲 속으로 들어가서 마물들을 다 죽이고 문도 닫았다
그렇게 해서 밖에 나오니 블로우랑 시크무온이 싸우고 있었다...
.
.
.
.
.
.
.
아..존잘들 뭐야 저렇게 잘 생긴 존재들은 내가 이 광경을 보다니...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
뭐 이미 죽었지만...좀 더 가까이 가!!블로우!!너희 둘이 가까이 있으면 한 눈에 잘생긴 얼굴이 2개나 보인단 말이야!!

음음음...진정하고..일단 나는 이걸 말려야 한다..이유는 딱 2가지
하나는 일단 블로우가 눈빛으로 도와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고
그리고 한자지는 지금 탑의 기운이 하나도 느껴지지 안는다
원래라면 도착하고도 남을 시간에..지금까지는 다 더 빠르게 흘려 갔는데
지금은 느리다...일단 말려야 겟다
난 시크무온과 블로우 사이에 마력으로 중제 했다

“뭐하는 짓이에요!!”

그리고 나는 시크무온에게 큰 마법진 1개를 만들어서 공격했다

“블로우 각성풀어 튀자”
“너!!아 아니다 그래 가자”

우린 그렇게 그 장소에서 무사히 튀었다**
그리고 우린 유명 해졌다
{검은 마법사}와{하얀 마법사}로서..
아..나는 별로 유명 해지고 싶진 안은데..
걍 난 방관자로서 시크무온을 보고 싶은데
(작가 왈: 안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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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16 20:23 | 조회 : 2,447 목록
작가의 말
nic89939247

늦게 와서 죄송해요요오오오오 내일까지 하나더 올 릴 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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