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시현:에...?
“방금 있던 사람이...
전하였어?!!!!!“
태하:어딜 보는 것이느냐?
시현: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태하:훗..귀엽구나(시현의 머리를 만지며)
시현:....///
태하:그럼 시작하지
시현:예...?





태하는 시현의 옷고름을 손목에 묶었다





시현:저,전하?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태하:글쎄다..직접 해 조면 알게 되겠지





태하는 재빠르게 시현의 옷을 벗겼다
시현의 몸매가 좋아 그대로 쳐다보고 있을 때





시현:전하!보지 말아주세요..!
태하:괜찮다.앞으론 더욱 부끄러워질 터이니
시현:아...////






태하는 이 말을 하고 바로 시현의
입술에 다가가여 키스를 하였다





시현:흡!!!..읏..!..으,응..





그렇게 키스를 하다
시현이 숨이 차여 태하의 어깨를 밀쳐
입이 떨어지자 숨을 헐떡였다





시현:하아..하아..
태하:벌써 지치면 곤란한데...
일단 이걸 마시거라
시현:.....





시현이 마시지 않자 태하는
그걸 자신의 입에다가 넣고
시현에게 키스를 하여 마시게 하였다
그걸 먹은 시현은 갑자기 전신이 몽롱하고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았다
시현을 더 미치게 하는 것은 몸이 자꾸 뜨거워져서
어찌할 방도가 없었는데






태하:괴롭느냐?
시현:으...///
태하:한 번 부탁해보거라(웃으며)
시현:전..하읏!..부탁드립니다...///
태하:그래.좋다(웃으며)
시현:흐아..!





태하가 시현의 유두를 핥는다





시현:전하..!앙..!
태하:아름답구나(옆을 쓸어내리며)
시현:하응..!으,읏!





시현은 몸이 더욱 더 뜨거워져
자꾸만 무엇을 원했다





시현:전,읏!하..!
태하:왜 그러지?
시현:더..더 원해요..읏!
태하:.....






태하는 그 말을 듣고 참지 못하여
시현의 애널에 손가락을 하나 넣고 휘저었다
시현은 처음 느껴보는 이질감에 몸을 움찔거렸다





시현:아!..으...
태하:걱정하지 말거라.이제 곧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태하가 이번에 손가락을 하나
더 넣더니 손가락 두 개로 구멍을 늘렸다
그러다 시현이 잘 느끼는 곳을
건드렸더니 시현이 자지러진다





시현:흐아앙..!앗!..으,읏!
태하:여기가 좋은가 보구나?
시현:아,니..으읏!야,하응!




태하는 손가럭을 빼고
자신의 페니스를 시현의 애널에 넣었다
하지만 시현은 방금 그 두 개의 손가락에
비해서 태하의 것이 매우 커 처음에는
고통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나서 익숙해 질 때
태하가 허리를 움직였다
움직일 때 시현이 잘 느끼는 곳을
한번에 찔렀더니 시현의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시현:핫..!으앙!아..!안,읏!되..흐앙!




시현이 그렇게 가자 곧이어 태하도
시현의 안에다가 싼다
시현은 자신의 배에 뭐가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그대로 기절했다





태하:이런..기절해버렸군...
“너무..아름다웠어
예뻐서 나만 보게하고 싶어..“





다음날 시현이 일어났을 때는
태하가 없었기 때문에 시현은 자신이
꿈을 꾼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잠이들었다.


하.지.만


태하의 궁 안에 있는 방에 두달동안
시현은 자꾸 음식냄새를 맡을 때 마다
헛구역질이 나고 배도 점점
나오게 된다
시현은 자신이 왜이러는지 점점
무서워져 한상궁에게 물어보자
한상궁은 “감축드리옵니다!마마”란 말만
했을 뿐 정확한 얘기는 해주지 않았다
태하가 이 사실을 알자 바로 시현에게 갔다





태하:중전!
시현:전..하?회의 시간에 여긴 어쩐 일로?
태하:축하한다!
시현:예?
태하:니가 회임을 했다구나!(웃으며)
시현:네..?
“그럼 그건 꿈이 아니었던 거야?!”
태하:무슨 생각을 그리 하느냐?
시현:...///아,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때 갑자기





은혁:전하,마마
대비마마가 부르십니다
시현:대비마마께서?
태하:어마마마가?

은혁:예





시현과 태하는 대비전에 가였다





대비:어서들 들어오세요
시현:저기..대비마마
대비:네?
시현:저희를 어찌하여 부르신건지요..
대비:중전께서 회임을 하신 것이
확실한 것입니까?!
태하:예
대비:나라에 경사가 났군요!
일단 중전은 앞으로 편히 쉬어야 합니다
시현:예..///
대비:주상
태하:예,어마마마
대비:중전을 잘 보살펴 주세요
태하:당연하지요(웃으며)
저희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대비:그래요





태하와 시현은 대비전에서 나오고





태하:중전
시현:....
태하:아까부터 말이 없던데,괜찮은 것이요?
시현:예..다만 걱정스럽습니다
태하:무엇이 말이오?
시현:과연 제가 이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울 수 있을까요?
태하:그대는 내 아내이니 분명
잘 할 것이오(웃으며)
시현:예...///
헌데 전하
태하:왜 그러느냐?
시현:이제 제 궁으로 돌아가면 아니되옵니까..?
태하:......








여러분! 늦어서 죄송해요!
제가 친구들이랑 3월에 열리는 서코를 가기로 해서
티켓구매때문에 늦어졌어요!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올리겠습니다)꾸벅
저는 3월 서코갈 때 제 닉네임을 핀으로 해서
머리에 꽃든가 배찌를 할 테니 절 알아봐주시는 분들은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직 학생이라 다른 것은 못해드리지만 그래도
아~허브민트는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그냥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아는 척을 해 주시면 제가 간식거리를 드릴께여!
초콜렛이나 젤리등..초라하지만..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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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05 15:18 | 조회 : 4,735 목록
작가의 말
허브mint

늦게 와서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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