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과의 만남(4)

"아야야..."-체시아
"...!그걸 왜 니가 맞아!괜찮아?!?!?!?"-블로우
"..응..난 괜찮아. 니는 괜찮아?"-체시아
"난 괜찮아."-블로우
"헤헤...다행이다."-체시아
"하여간...(피식)"-블로우
"자!!!이제 임무를 수행해야지!!!"-체시아
"..그렇지.."-블로우
"..블로우, 힘내!!"-체시아
"ㅠㅠ"-블로우
"아!저기 목표물이다!!빨리 하고 빨리 끝내고 빨리 오피온에 가는 거야!!"-체시아
"알았어..알겠다구...ㅠ"-블로우
블로우는 그 길로 목표물을 향해 걸어갔다.
'아..망할 마스터. 왜 내가 이런 임무를 해야 하는 거야?내일부터 바지 벗긴 마법사라고 불리는 거 아니야?아니 의뢰인도 왜 이런 임무를..ㅜㅜ다른 거로 하시지..'-블로우
그리고 드디어 목표물의 뒤 쪽에 다가갔다.
'에이~!모르겠다!일단 저지르고 보자!!'-블로우
그리고 바지에 손을 대었을때
'모..못하겠쒀!!'-블로우
"크윽.."-블로우
그래서 그 사람의 망토를 잡아당겼는데..마법석이 나왔다.
"엥?"-블로우
"헉!이런!어떻게 알아낸 거냐~!"-마법사
"니 놈을 죽이겠다!"-마법사
"글쎄.."-블로우
블로우의 얼굴을 가려준 망토가 벗겨졌다.
"그건,무리가 아닐까?"-블로우
"거..검은 마법사.."-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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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02 08:00 | 조회 : 667 목록
작가의 말
dream234

죄송합니다. 학교 가야 돼서 분량이 적습니다. 학교 같다온 뒤에 또 적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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