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갑자기 나타난 소녀

오늘도 블랙헤이즈 정주행했다~^^
역시 블랙헤이즈는 재밌단 말이야? 나도 블랙헤이즈 세계에 들어가서 블로우하고 시크무온 보고 싶다아...음냐...-나

쾅!!

뭐,뭐야!!-나

깜짝 놀라 눈을 떠보니
"헐..."-나
내 눈앞에 놀란 오피온의 마스터와 블로우가 보였다.
"누구십니까?누군데 갑자기 이곳에 나타나신 거죠?"-블로우
"...블로우?"-나
"...!어떻게 제 이름을..."-블로우
"그거야~저는 여러분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이죠~^^"-나
"당신은 도대체...정체가 뭡니까?"-블로우
"아,저는 체시아 리체라고 합니다."-나
"체시아양?"-키엘노드
"네?"-나
"나도대화에 좀 끼자. 지들만 계속 이야기하고."-키엘노드
"아...죄송합니다."-나
"마스터~설마 삐졌어요?"-블로우
"아니?"-키엘노드
''삐졌네...''-블로우,체시아
"흠...뭐 어쨌든 체시아양?이제 왜 갑자기 나타났는지 알려주실래요?-키엘노드
그리고 나는키엘노드에게 약간의(?)거짓말을 했다.
"저도 잘모르겠어요. 기억이 도통 안 나네요."-나
"흠...그렇습니까?체시아양,마법을 쓸 수 있나요?"-키엘노드
"네?마법이요?"-나
"이런거요."-키엘노드
그리고 키엘노드는 마법진을 만들었다.
"우와...신기하다.이게 마법?"-나
"체시아양,마력이 없습니까?"-키엘노드
"네...뭐...없어요."-나
"흠...그럼 어떻게 하지? 블로우?"-키엘노드
"...몰라요. 렌씨 불러서 일단 상의 해 보도록 하죠."-블로우
"그래,그러는 게 좋겠다."-키엘노드
그리고 키엘노드는 렌을 불렀다.
"마스터,이게 무슨 일이에요...하아..."-렌
''우와...되게 예쁜 언니다...''-나
나는 렌씨를 빤히 보았다.
"저기..."-렌

0
이번 화 신고 2017-02-20 07:59 | 조회 : 1,194 목록
작가의 말
dream234

안녕하세요~^^소설 쓰는게 처음이라 재미없을수도 있지만...봐주세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