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은 유난히도 맑았다.
그리고 우리는 그 화창하던 어느 여름 날 헤어졌다.
다현: 가지마!!!!
도현: 돌아올게, 꼭!!!!
다현: 기다릴 거야, 방금 한 말 지켜야 되!!!!! 나 너 기다릴 거니까!!!!
그 뒤 계절은 수도 없이 변했고, 다시 그 화창하던 여름이 돌아왔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만났다.
잡담 타임
흠... 드디어 이야기가 시작되는군요.
근데 전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어요(데헷)
제가 작가인데 말이죠...
제가 작가가 맞는 걸까요?
(프롤로그라 그런가 짧네요. 엄청 제가 상상력이 부족해서요)
그리고 저는 자유 연재인데요.
그래도 중1이고 학년자율학기제라 많이 올릴 것 같네요!
그리고!!! 보신 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아무도 안 본 것 같단 말이에요ㅠㅠ
...프롤로그 보다 잡담이 너무 많은 비율을 차지하네요...
담에 봐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