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잘 생각했어(웃으며)은혁:..../////
민혁이 은혁을 침대위로
던지고,은혁의 위로 올라탄다
그 뒤로 은혁의 옷을 벗긴다
은혁은 나채로 된 것이 부끄러운것인지
몸을 떨었다
민혁이 은혁의 옷을 벗기고
한 손으로는 은혁의 유두를 애무하고
다를 한 손으로는 페니스를 위 아래로 쓸었다
은혁:읏!..아..!앞뒤..!는,안되~!
민혁:헤에~정말?
은혁:읏..!하읏!으응..
은혁이 절정에 다 다르자
은혁:가..가버린..!다,고오~
민혁:괜찮아,가도 되
은혁:흐아앙..!
민혁은 은혁이 정액을 싼 것을 모아서
은혁의 애널에 잘 펴바른 뒤
손가락을 두 개 넣어서 벌린다
은혁:악..!아...파..(울먹거리며)
민혁:쉬이~괜찬아
은혁:아윽...
민혁이 계속 손가락으로 눌러데다가
갑자기 은혁의 신음소리가 높아졌다
은혁:흐읏!..하읏,으응...(손으로 입을 막으며)
민혁:여기가 좋아?
은혁:응...!으읏...
민혁:이제 넣는다
은혁:아악..!너..무..읏!커..
민혁은 은혁이 익숙해질때까지 조금씩
움직였다
어느덧 은혁이 익숙해 지자
민혁:은혁아
은혁:읏..응..?
민혁:힘 좀 빼봐
은혁:하..지,읏..!만..!
민혁:그러면 빨리 하고 끝내 줄게
은혁:알았..!읏,어..!
은혁이 힘을 빼자 민혁이 뿌리끝까지
박아넣었다
은혁:앗..!너..무,하읏!
민혁:조금만 참으면 되(웃으며)
은혁:응..!읏!..으응..!
민혁이 곧이어 은혁의 안에다가
사정을 했다
은혁은 처음느껴보는 느낌에
움찔거리며 떨었다
민혁:아까 약속해서 지금 멈춘거니까
다음에는 기억해
“떠는 것도 귀엽네..”
은혁:응..
민혁은 은혁을 씻기고 자신도
씻은 뒤에 침대에 대려가서 같이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