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눈 밑에 짙은 죽음의 그림자...술에 취한듯한 걸음걸이..초점없는 눈동자..하지만 그런 모습이 오묘하게 어울리는 청년이 자연스럽게 한 빌딩안으로 들어간다.그리고 그 청년을 뒤따라서 들어가는 3명의 의문의 남성들...
30분후 엄청난 비명소리가 들린다.
비명소리가 들린후 빌딩밖으로 청년과 의문의 남성 3명이 뛰어나왔고 청년의 손에는 두꺼워 보이는 책을 들고 있었다.
청년은 그것을 의문의 남성 3명한테 소리를 지르며 집어 던졌고 의문의 남성 3명은 기겁하며 도망간다.그리고 그 모습을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자가 수정구를 통해서 쳐다보고 있었고.매혹적인 웃음을 지으며 중얼거리고 수정구를 꺼버렸다.



































































["찾았다.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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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2-10 18:41 | 조회 : 1,202 목록
작가의 말
MAESTRO

친구한테 빌린 아이디로 글을 질러버렸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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