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오랫동안 들여다보지 못한 점에 대해서요...
변명거리에 불과하지만 우선 아이디를 잊어버려 찾는데 재법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 아직 학생이여서 주변 환경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제 불찰이였고 늦게나마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연재는 조금 텀을 가진 후에 이어나갈까 합니다.
제 소설들은 거의 모든 소설이 세계관이 같아서 다른 한 소설을 변형하면 연달아 변형이 되어버려서요...
대신 시간이 걸리는 만큼 그동안 다른 소설을 연재하면서 다듬고 정리할 생각입니다.
어느정도가 소요될지는 알 수 없으나 가능한 빨리 탄탄한 세계관과 내용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제 소설을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아서 조금.. 조금 많이 놀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