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꿈이란.. 그저 덧없는 망상에 지나지 않았다. 헛된 꿈은 꾸지 않는 것이 이롭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쫒고 있던 꿈...역시 의미없는 꿈을 쫒기보다는 아무래도 현실의 나의 삶에 충실하고 내 주위의.. 소중한 이들에게 충실한 것이 나았던 것 같다.꿈이란 덧없는 것임을 깨달은 뒤 부터 난.. 꿈이란 것을 가지지도 원하지도 않았다. 그것은 나와 무관한 것임을 자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의 또다른 소설 '아도니스'와 세계관이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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