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다음날 아침


해빛 때문에 노랑색머리가 빛나면서 소년이 일어난다.


그 소년의 이름은 루아이다.


루아는 일어나서 허리가 아프다는 것을 잊고 일어나서 한을 보면서 말을 한다


한은 루아의 노예이다.


"이런.. 나쁜놈아!!!!"


한은 그 목소리를 듣고 자는 척을 한다.


"자는 척 하지마!!! 안잔는거 알거든!!1"


"하.하.하. 루아야 일어났어..?


"너 같으면 잘 일어났겠냐?!!!"


그때 허리 통증이 왔는지 루아는 신음을 흘리면서 말을 한다.


"아흣.. 허리아파.."


"헉.. 루아야 괜찮아?"


"너가 보기엔 괜찮겠냐??"


"아.. 미안해.. 그래도..!"


"뭐"


"그래도 즐거웠잖아..!"


"그..러긴 했지만.."


"어제 루아 얼굴 엄청 야했는데"


루아는 한의 말에 얼굴이 빨게졌다.


"///우씨.."


한은 그런 루아를 보며 웃는다.


"피식"


"웃겨?! 어? 웃기냐고!!1"


"아니요.. 죄송합니다.."


그렇게 둘이서 싸움(?)을 하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어떤 남자가 들어온다.


그 남자의 이름은 란이다.


루아의 집사이다.


"그만 소리지르시고 내려오세요.
밥 드셔야죠."


루아는 란의 말에 웃으면서 대답을 한다.


"응!!"



루아는 배고팠는지 화내고 있었던것도 잊은체 밥 먹으로 내려갔다.


"한 밥 다먹고 나 따라와"



한은 란의 말에 '망했다' 라는 생각으로 대답했다.


"응..."




(여기까지... 너무짧나요??
뒤에서 동생이 놀고 있어서 눈치 보면서 하느라..)

아 그리고 저의 소설을 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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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22 21:20 | 조회 : 3,019 목록
작가의 말
하이하이방가방가데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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