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김 준입니다.음, 무슨 말부터 해야할까요...네, 압니다 여러분은 수위를 원하시겠죠.저한테는 안타깝지만, 오늘 하루 종일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이루워졌답니다.여유로운 일요일이건만, 아침부터 우리 성하가 진상을 부립니다.(작가의 사정으로 내일 이어쓸게요...(폰 베터리 부족+충전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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