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길고양이 에게는 사람이 무서운 존재이다 플로로그 에서도 말했지만 고양이 상처는 깊다 사람들 에게 해꼬지를 당한다 던가
아님 버림을 받는다 거나 아님 소중한 친구가 자동차에 혹은 사람들에 장난감 처럼 철부지(쓰레기 같은 놈) 같은 사람들 때문에
고양이들 이 점점더 마음에 문이 닫고 사람들이 란 존재에서 점점 사라지는 것이다 한편으론 예외가 있다 항상 마음에 문이 닫친 고양이들 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치유해주는 캣대디*캣맘 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매일 옆에서 봐 왔지만 매일 아침 점심 저녁 밥 주시고 고양이를 위해 새벽 과 밤에 나쁜 고양이(깡페)들 을 착한 고양이 누룽이 날씬이 이쁜이 에 호위기사 가 멋지게 지켜 주시는 걸보면 그 할어버지는 어쩜 복받은 고양이와 전생에 멋진 사람들도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정말 동물들 에겐 웃고 울고 가끔은 귀여우 면서 황당한 사건 고을 잃으키지만 이제 게네 없으면 허전할 정도로 행복한 하루하루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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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09 14:00 | 조회 : 568 목록
작가의 말
nic473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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