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고양이 들에게 먹이를 준적이 있다 2마리 에 아기 고양이 들 이 였다 한마리는 날 보더니 멀리 차길 로 피하더니 한마리는 차밑에서 숨더니 먹이를 주는 것을 보고 기다렸다는 듯이 마구 뛰어 나와 먹이를 먹었다 내가 한번 뒤돌아 봐더니 내눈치를 슬슬 살피더니 안녕 하고 내가 사라지니까 마음 편하게 식사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아기고양이 덕분에 길을 찾을수 있었다 문뜩 생각 해보니 길고양이는 길에서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며 배고픔에 길을 잃고 헤메서 집을 못찾는 아이들 아님 집사가 버린받은 지도 모르고 집사를 찾다가 집을 잃고 길냥이로 사는 경우 우리는 언제 부터였는지 모른다 고양이를 사랑하다 버린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수많은 동물들이 상처받고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잘키워 주겠지 행복하게 알아서 잘살거야 그 동물들에 귀중한 생명을 훔친 악마라는 사실은 쓰다버린 물건이란 사실처럼 생명을 막여겨 서도 않된다는 사실 그작은 사실 조차 깨닭지 못한다는 것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