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프롤로그º

"죽어...죽으라고!! 이 배신자야!!"

-우당쾅쾅!!!-

"으으윽...너가...너가 어떻해..."

"내가 하고싶은말이라고 알아들어?? 어떻해 바람을 피울수가있어?!"

"너...넌 저주를...ㄴ...너는 저주를!!....윽"

"끝까지 말하라고!! 무슨 변명이라도 하라고!!!"

"...."

"으아아악!!!!!!!!!!!"

소녀를 죽인 소년은...저주를 받게 됨니다...바로 소년의 얼굴이 흉측하게 변하는 저주를요

"나가 이괴물아!!!"

'이 마을에 있지마!! 어서 꺼져 이 흉측한 괴물!!"

"물러가라!!!"

"어서 이마을의서 나가!!!"

그렇해 소년은...마을에서 쫒겨나고 말았습니다

"헉헉헉...하...힘들다"
.
.
.
"으윽..더이상 못가겟어..헉헉 음?? 이런 산속에 무슨 폐가가?.."

소년은 산속에 있는 버려진 폐가로 들어갓습니다 하지만...

"으헤헤 넌 우리들의 주인이 되거라"

"너도 우리처럼 흉측하구나?? 으흐흐흐"

"넌 우리 괴물들의 주인이 되어 줘야 겠어"

어쩌다가 이소년은...괴물들의 주인이 되고 말았다죠...

"주인님 당신의 저주를 풀수있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그래?? 대체 나의 저주를 풀수있는건 어떤것이냐"

"진실한 사랑만있으면 주인님의 저주는 풀릴수 있으실꺼예요!!"

소년은 자신의 저주를 풀릴 수있다는거에 기뻐햇지만...

"진실한사랑?...쓸모없어 그딴거..."

"ㅈ...주인님?.......ㅅ...식사가 준비 되었는데요"

"그래?? 알겟네 금방 가겟네"

"네"

"진실한사랑...나한테는 너무 과분한걸...?"

과연 이소년의 진실한 사랑을 찾을수있을련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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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0-11 14:28 | 조회 : 686 목록
작가의 말
요술램프 하배추

안냥하세요~ 요술램프 하배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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