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이쁘네~

냥?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빠! 시루 일었났어!

(엄마)그래? 어디 한번 봐보자~ 아휴~~~ 이쁘네~ 에구에구 귀여워라!


안녕? 시루야 난 널 주워오자고한 이 집의 막내 지수고 이쪽은 내 작은언니 지원이 언니, 그리고 방에 쳐박혀 있는 사람은 내 큰언니야. 그리고 이쪽은 내 아부지!
저 아줌마는 20년 주부 울 mom이야!!

야! 누가 엄마한테 아줌마라고 하래!! 이노무 시끼가!!!

아 엄마 쏘리!


그리고 마저 설명 할께. 이쪽은 우리 할머니 까지 총 6명의 행복한 가족이야!

쿠당탕탕!!


물론 싸움은 많지만 말이야ㅠ


야옹~ 참 시끄러운 가족이네ㅠㅠ

내일은 좀 조용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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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04 18:00 | 조회 : 484 목록
작가의 말
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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