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빠! 시루 일었났어!
(엄마)그래? 어디 한번 봐보자~ 아휴~~~ 이쁘네~ 에구에구 귀여워라!
안녕? 시루야 난 널 주워오자고한 이 집의 막내 지수고 이쪽은 내 작은언니 지원이 언니, 그리고 방에 쳐박혀 있는 사람은 내 큰언니야. 그리고 이쪽은 내 아부지!
저 아줌마는 20년 주부 울 mom이야!!
야! 누가 엄마한테 아줌마라고 하래!! 이노무 시끼가!!!
아 엄마 쏘리!
그리고 마저 설명 할께. 이쪽은 우리 할머니 까지 총 6명의 행복한 가족이야!
쿠당탕탕!!
물론 싸움은 많지만 말이야ㅠ
야옹~ 참 시끄러운 가족이네ㅠㅠ
내일은 좀 조용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