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10월 후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벌써 11월 18일입니다.

어... 미루어진 이유는 제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인데요.

갑자기 2주만에 8kg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죄송합니다.

반드시 언제 오겠다고 약속은 못 하지만

하나는 할 수 있습니다.

꼭 와서 소설을 이어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도 바빠서 잛게 적고 가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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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18 19:18 | 조회 : 1,625 목록
작가의 말
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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