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 이렇게 뜬금없이 시작된 이야기가 뜬금없이 끝이 났네요.

그렇지만, 원래부터 이 소설의 목표는 무차별적인 공을 수가 좋아하게되기까지,
그리고 사귀게 될 때까지 였습니다.

물론, 건후의 방해를 더 넣어보고 싶었으나, 귀찮아서...가 아니라,
너무 복잡해게지기 때문에...

그리고 원래 이 이야기는 단편 기획이었습니다. 물론 15화는 갈 줄 알았지만...

이 이야기가 단편이었던 이유!

1. 방학 동안만 그리려고 생각했지 때문.
2. 작가의 필력이 딸려서...

그러나, 방학이 많이 남았고, 봄방학도 있는 관계로,
작품 하나를 더 남기고 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20화 정도 예상해 볼게요! 화이팅! 금방 돌아올게요!

0
이번 화 신고 2017-01-08 22:45 | 조회 : 2,362 목록
작가의 말
파인트리

질문 부탁해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