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한그릇도 못먹는 위가 되었습니다. 배불렄....
제가 영어때문에 미술학원을 못 다니게 되었씁니다. 젠장.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릴레이 웹툰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만,
커뮤를 뛰는 친구라 마감에 더이상 시달리기 싫다고 했지만 억지로 끌고 올 생각입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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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rose(2017.02.25 13:59)신고
오닝어 오징어오징어 로만..3만원을 쓰다니...난미쳣어..ㅠㅠ
→오징어를 사랑하시는 분이지만 오징어는 블랙로즈님을 싫어할겁니다.

맞춤법파괴자(2017.02.25 04:18)신고
작가님 제가 폰고쳐서 돌아왔어요 이제 독자는 5명!
→와아~ 다섯명~

구름상자(2017.02.25 01:17)신고
작가님 그 주제없는 릴툰보시나... 저도함다.
→죄송합니다. 대충 넘기는 바람에(글씨가 크셔서) 잘 못봤어요/

카논(2017.02.24 22:22)신고
저 햄버거 먹도 싶게 하는 작가님 보다 더 빨리 소설 연재를 시작했다구요어어어엉
카논(2017.02.24 22:21)신고
2016.11.14.....저는 예전부터 작가였어여....흐규규규규 소설 작가에여...!! '이제'가 아니라 예전부터 작가였어어여여여 2016.11.14일 날에 소설을 올렸다구요어어어어어엉
→앗.. 그런가요.. 전 그때 활동을 안해서 잘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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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민폐군요. 오예

빠른 시일내로 제 친구놈과 도전 웹툰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 전에 올리긴 할거지만 친구와 상의를 해야해서 언제부터 올라올지는 아무도 몰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