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 댓글이 3개였지만 독자님들이 너무 많이 응원을 해서 지금 자만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참깨 : 너 때문에 자만감이 하늘을 찌르게 되었으니 책임져.
독자님들 : 네 알겠습니다. 참깨니소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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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상자(2017.02.24 15:29)신고
아직 제가 남아있습니다 힘내요 작가님. 돈은...어찌어찌 빌면은... 되지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게 작가님이라는 명은 너무 가치가 높습니다.
nic96775335(2017.02.24 01:23)신고
걱정마요. 5만원을 하루만에 다쓰는 우리집 식충이도 있으니까요. 진짜 리얼리티한 존나 큰 벌레 두마리가 집에서 기생합니다. 시발, 키는 멀대같아서는 패주고싶게 생겼습니다.
→ 식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논(2017.02.23 21:19)신고
탄산하면 콜라 콜라하면 햄버거 햄버거하면 햄버거를 먹고 싶게 하는 작가님-!!
→ 이제 카논님도 작가님.
지금은 그림도 그리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간 일러스트를 장황하게 그려서 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