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ㅗ한 27화 : 독자님들 사랑..

저번화 댓글이 3개였지만 독자님들이 너무 많이 응원을 해서 지금 자만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참깨 : 너 때문에 자만감이 하늘을 찌르게 되었으니 책임져.
독자님들 : 네 알겠습니다. 참깨니소스님.

....<system : 화면 조정 중입니다.>

구름상자(2017.02.24 15:29)신고
아직 제가 남아있습니다 힘내요 작가님. 돈은...어찌어찌 빌면은... 되지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게 작가님이라는 명은 너무 가치가 높습니다.

nic96775335(2017.02.24 01:23)신고
걱정마요. 5만원을 하루만에 다쓰는 우리집 식충이도 있으니까요. 진짜 리얼리티한 존나 큰 벌레 두마리가 집에서 기생합니다. 시발, 키는 멀대같아서는 패주고싶게 생겼습니다.
→ 식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논(2017.02.23 21:19)신고
탄산하면 콜라 콜라하면 햄버거 햄버거하면 햄버거를 먹고 싶게 하는 작가님-!!
→ 이제 카논님도 작가님.

지금은 그림도 그리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간 일러스트를 장황하게 그려서 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0
이번 화 신고 2017-02-24 21:05 | 조회 : 1,410 목록
작가의 말
멋진 참깨

ㅜㅜ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