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화 특집을 햇어야했는데 미뤄놓은 마감때문에 하지못했습니다만 조만간 하겠습니다. (기억나면)
여러분의 의견 반영으로 우리 마도학자찡은 귀차니즘의 정점으로 해놨습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를 다 짜놨습니다.
이름은 제가 옛날에 친했던 남자애 이름.
반상비 - 남 - 168(키는 작게!) - 47kg(밥도 먹기 귀찮은 듯.)
희대의 귀차니즘으로 했습니다. 의외로 싸가지도 없게 했기 때문에 얘 친구가 고민이네요.
독자와 만드는 소설!
이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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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2017.02.12 15:33)
오~ 잘그리셨네요! (저는 쇼타를 원했지만..!)
→죄송합니다. 제 딴에는 그게 쇼타입니다.
카논(2017.02.12 15:29)
들어가기가 귀찮네요!!
→그건 제 성의를 무시하는 겁니다.
맞춤법파괴자(2017.02.12 14:49)
음... 만사귀찬? 귀차니즘? 그런느낌으로 하면 저의 취향입니다
→왜 이분들 다 마도학자하면 히키코모리로 가는거지.
구름상자(2017.02.12 12:47)
마도공학자 성격이라....항상 피곤하고 나른한 성격(다른말로 무기력함)이나 아니면 능글능글한 성격도 괜찮을것 같아요.
→아쉽게도 능글능글하지 않습니다. 상비가 약간 뾰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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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은 마법사, 능력자, 마도학자가 사는 세계입니다.
마도학자는 200명 중 한명잇을까 말까한 유니크 인이고요.
능력자가 제일 흔하며 마법사는 마력이라는 제한이 있는 대신 능력자보다 강합니다.
자 주인공 친구를 디자인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