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각해보니 대화의 주제가 없군요.
근데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대화의 주제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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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파괴자(2017.02.12 03:16)
돌아왔다...항상 느끼는건데 대화의 주재가 없네...
→ 오늘 만들겁니다. 감사합니다.

하늘하늘하늘(2017.02.09 19:58)
핳
→힣

카논(2017.02.09 19:33)
역시 제가 너무 열정적으로 댓글을 달아서 리퀘를 들어주신다니 너무 기쁘군요 (역시 나는 대단해 훗~☆)
→리퀘 그렸습니다.

카논(2017.02.09 19:29)
그럼 하얀색 머라카락에 붉은 색 눈동자에 피가 묻은 칼을 핡고 있는 남자아이요!!!
→마니악한게 취향이시군요.

Black rose(2017.02.09 19:19)
은혼?
→제가 한때 은혼을 엄청 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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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andemic1212

여기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리퀘 및 낙서
가 제목인 곳으로 들어오시면 이것저것 보실 수 있으니 유의해주시길.

카논님은 리퀘 가지시면 되겠습니다. 1개 망쳐서 다른것도 그렷지만.

대화..
제가 최근에 새로운 소설을 쓰고 있는데 주인공이 마도공학자입니다.
성격을 어떻게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