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선생님이 서한이한테 말했다

선생님- 서한아
어디 아프니?
서한-..넷..?..앗...하...괜찮아욧....하...
선생님-그래...?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보건실가서 잠시만 쉴래?
서한-감사합니다.

서한은 선생님의 배려에 마음으로 계속해서 선생님한테 감사하다고 말했다.

선생님- 음...누가 데려다줄래?

선생님의 말을 듣고 반애들 절반이상이 손들고 자기가 간다고 계속 말싸움을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다진이를 보며 다진이한테 말했다

선생님-다진아 너가 서한이 보건실 좀 데려다 줄 수 있겠니?
다진-네...알겠어요..제가 데려다줄게요
(속마음:흐~음..이거..좋게흘러가네~그럼 가는길에 괴롭혀볼까..?)

선생님의 말을 듣고 다진은 서한이를 일으켜 세우고 부축해주며 보건실로 가는데...

보건실 문이 열리고 문을 닫았다.
서한은 모르고 있지만...다진이 서한 몰래 보건실 문을 잠갔다

다진은 서한을 침대위에 눕혀주곤 괜찮냐고 물어본다

서한- ..그걸..읏..아앙...말..이랏..앗..고..하냐...항...핫..
다진-(싱긋) 흐~음...빼줄까...?
서한-..핫....정..말..핫..하앙...뺏...앗..줄..거야...?...읏..
다진-대신...저녁엔 맨날 우리집에 오기
서한-너네..읏..집에?..핫...
다진-응~^^ 쉽지..?
서한-(속마음: 불안한데...) 응...알겠어... 너네집..핫..앗..갈테니까...항..이거....핫..빼줘..흣...
다진-음...좋아^^ 약속이다~^^
서한-응..핫..흣..


서한의 말을 듣고 다진은 서한의 바지를 벗기고 안의 있는 딜도를 뺏다

딜도를 빼고 안이 텅빈느낌과 안이 허전한느낌과 아까 딜도가 진동을 max로 해서 서한의 체력은 이미...한계다...

서한- 하아...하아...

서한은 힘없이 그냥 누워있기만했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힘없이 누워있다

4
이번 화 신고 2016-12-21 18:22 | 조회 : 4,348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오늘 올리네요....6화는 아직 못올려서요...그건 나중에요.. 그리고요...오타가 있어도 양해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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