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아으읏!!!....아읏!!!"


남자가 하을의 것을 흔든다 매우괴로워했다


"........그렇게 어제왜 왜않빨아?"



".......읏..!!흑....으윽......."


'탁탁탁'



하을이 아무대답이 없자 더욱세게 하을의것을 흔들었다

대답이 없을수록 더욱세게 흔들자 끝네 하을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흘러내렸다



"으...흐읏....윽으.....흐윽.........읏...흐으윽...아악!!"



작고여린몸에 어여쁜 얼굴에서 울면서 야릇한 비명을지르니

괴로워하는 그모습에 참을수없었는지 남자가 하을의 입에다가

혀를집어넣어서 숨쉴틈도 없이 키스를해댔다



"하압!!으흐읏...하아읍....으흐윽...."


괴로운 듯한 야릇한 비명과 눈물이 나서 숨쉬기도 힘든데 거기에다가 키스까지 하니 하을은 숨쉴틈이없었다


"...하압!!하으읏하압..!!흑...으으읏!!!하압...!!!"



"츄릅"



"그흑...흐윽...그...만허억..!!! 그만해주....흐윽....세요하으윽...!!흑...하아하아 읍..!!"



"츄릅 파하..!"


"하아하아..!!하아....!"



"................"



"하아......아......"




"...................."




"....하아....."



하을이가 긴장 이풀리고 힘겨워는지 어쩌다보니 남자에품에 안기듯 잠들어
버렸다 남자는 못이기듯 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그대로 잠이들었다



".......심했나..."



"..........우음.......냐........준....여..엉...........아........"



하을이는 잠결에 눈에 눈물이 사알짝 고인체 준영이가 너무그립고

원망 과슬픔 이 섞인 체 중얼거렸다 그이름을 부르는것이

남자는 마음에 들어하지않았고 하을을 더꼬옥않은체

침대에서 함께 누워있었다

하을은 잠이들었고 남자는 옆에누워서 하을의 머리칼을 만지작 거리면서

짧게 입술에 키스를 하고 품에 안고

이불을 푹신히 갗이 덮고 잠들었다





1
이번 화 신고 2016-10-14 19:25 | 조회 : 6,055 목록
작가의 말
마카롱냥냥

.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