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읏!"



세게 내팔목을 낚아챘다




"........누가 괴롭혀?"



"....이거 놓고 얘기해... 아파."


"......누가괴롭히냐고.."


"...........아니야..."



".........하아..."



"............?"



"안돼겠네"




"어......?으앗!"



순식간에 침대에 눞혀졌다 그위에 네가있고 내두팔목을 잡았다



"....뭐...뭐하는.....읍!"


너의혀가 내입속에 들어왔다


"....하압...하아...츄릅하압하아하압"



"웁...!!!우으....하아....숨....이.."


길고 거친혀에 숨쉬기가 어려워 졌다 무섭워서 눈물이뚝둒흘러내렸다


"흐윽.....그만하라고...."



"..............츄릅."


"이게뭐하는.....지....짓...이야....?"


"거짓말하지말고 똑바로하란소리."


"............우린.....남자잖아..."


"........뭐. 그게왜"


"............."


"......남자끼린 좋아하면 안돼? 남자끼린 키스하면 안돼? 남자끼린 섹.......아..아니다"


"...................!"



"........왜그렇게 사람않믿고 거짓말하냐고"



"................."



"......."



"...나......나갈래........"



"....................내일.....학교에서보자."


"......."



나는꾸욱입을 다문체 집밖을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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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3 22:05 | 조회 : 6,599 목록
작가의 말
마카롱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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