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그날밤-

<꿈속~>
(약간...중요한 부분만 부분부분 쓸게요)


빈이랑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나이도 한...2살 정도..?

준-형아~!

준은 빈이 보여서 빈이를 불렀다

빈-준아~ 안녕~^^

빈이 준이한테 인사하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준-헤헤~

빈-기분좋아~?!

준-응~!




준이 3살정도 되었을떄...
(걸음마랑 말을 이제 엄청 잘하게 되었을 당시)


준-형~!

빈-왜~?^^

준-나랑 놀자~

빈-뭐하고~?

준-칼싸움

빈-너 못하잖아

준-형이 가르쳐주면 되잖아

빈-알겠어~^^
















준-형~ 힘들어~좀만 쉬자~

빈-너가 가르쳐달라며

준-그치만....

빈-그럼 내일 다시하자

준-또하게~!?

빈-너가 머저 하자고는 했지만 만약 내가 니옆에 없을때 너가 위험해지거나 누가 죽일려고하면 어떡해?
그럴때 쓰라고 가르쳐주는건데 그때를 대비해서 알아둬야지~^^



눈은 웃고있지만 입은 웃고있지 않았다


준-(움찔)...알..겠어...요..

빈이 준이한테 무섭게 살기아닌살기를 내뿜어서 무서워서 존댓말했다

이때 존댓말을 않하면 무지 혼난다



빈이 떠날때...

준-혀엉~가는거야~?
나두고 멀리 떠나는거야? 내가 혀엉 화나게해서 이제..흑..내가 싫어져서..흑..떠나는거야..?..흑..

빈-아니야~ 형은 일하러가는거야~^^
나중에..형이랑 준이랑 어른이되서 형이 돈 많이 벌면 형이랑 준이랑 같이살자~^^

준-알겠어..그럼 약속해...꼭 나 데리러 오겠다고...

빈-알겠어~!


그리고 빈은 황궁으로....





준이 부모님이 돌아가실때...


준이 가족이 살던 마을은 산적의 습격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그리고 산에서 내려온 산적들은 마을사람들을 죽였다

그런데 준이는 산적이 자신의 부모님을 죽이는 모습을 직접보고 충격먹었다

그모습을 보고 무서워서 도망가지도 못했다..

준-엄...마..?..엄마..?..엄마..일어나봐..엄마..엄마!!

산적1-어..?애네?음..곱게생겼는데..?
데려갈까..?

산적2-그럴까..? 꽤 비싸게 팔릴거야~!

준-힉...오...오지마요..왜...왜이러세요..

준ㅇ,ㄴ

6
이번 화 신고 2017-03-04 20:18 | 조회 : 4,972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오늘은 여기까지올려요 언니한테 들켜서..자꾸 귀찮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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