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어떤 어린아이가 부모님을 잘못만나 노예상에 팔려졌다.
그 아이는 태어났을때는 사랑받았다.그리고 귀족정도 됐었다. 하지만 그 아이의 가문이 망하면서 부모가 자기만 살겠다고 그아이를 팔고 그아일 판 값은 꽤 많았다.
그래서 그 돈을 가지고 멀리 떠났다.
그때가 8살이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은... 몇몇에 귀족들에게 팔리긴 했다.그 아이가 귀엽고 어린나이에 몸이 늙은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젊은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지만 자존심과 양심이... 자기는 그렇게 쓰레기는 아이라고 말하고있었다.
그래서 젊은이는 그런아이에게 손을 별로 않된다.

젊은이도 그런 어린아이를 사가지만 그런 목적으로 사가지는 않는다.

그리고 노예상에 있은지 벌써...10년이다.

그리고 10년째 되던때 준은 팔려버렸다.

준은 눈은 가려졌고, 손은 노예상에 들어오면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끼는 두껍고 무거운 팔찌가 껴져있었다.
그 상태로 준의 값은 매겨지며 있었다.

노예상인-"자자. 여러분 이제 마지막인데요 이 아이는 꽤 몸값이 비싸답니다.
이 아이는 2만부터 갑니다.
?-"3만"
??-5만
???-6만
?-8만
????-9만
빈(백작)-15만
노예상인-네~ 15만 나왔습니다.
이제 없나요? 3..2...1..땡 네~ 15만으로 마감입니다.

빈(백작)-15만은 비서를 통해 받을수 있을걸세.
노예상인-감사합니다. 또 이용해 주세요.
빈-이제 내 집으로 가자
준-........네...

빈과 준이 마차에 타고 한...20분이 지나 도착했다.
준-'어.....이게...집..? 전에 내가 살던 집이랑은 차원이 달라.
집이..무슨 성같아...'
빈-무슨생각하니? 않들어가?
준-네..?.아..네.

빈은 나라의 왕의 총애를 받고있으며 권력은 왕과 비슷하지만 빈이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누가 함부로 빈의 심리를 거슬리는 행동은 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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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2 20:21 | 조회 : 10,59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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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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