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준-"도망가야되..더이상 이렇게 겁에질려 가만이 있을순없어..."
준이 이런말을 하며 도망가려고한다.
방에서 나와 그 집에서나갈려고 대문으로 조심조심 않들키게 가는데 뒤에서 빈님의 목소리가....
준-"!!!!!!!!!!!"
준이 놀라며 빨리 나가는데 빈님의 능력인 포박으로 온몸이 포박당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능력인 염동력으로 몸을 뜨게한다. 그리고 자신의 앞으로 데려와 내려놓는다.
준은 겁에질려 머리가 새하야게변해 아무생각도 나지않고 말도 않나와 빈을 멍하니 보고있다.

빈-준아. 또 도망가려한거야? 그럼않된다고 했잖아. 준아 왜 내말을 않듣니... 내가 사랑한다고 했잖아 근데 그렇게 나를 못믿겠니?"

준은 겁에 질려 아무말도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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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1 15:03 | 조회 : 8,768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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