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형은 감정이......ㅉㅉ

오늘 첫쨰형 기분이 좋아보인다..?
가람:형 무슨일 있어..?
가희:.............
가람:형?
가희:흐흑...흑..
갑작이 형이 울기 시작한다..?
난 아무직도 않했는 데....
태어난게 죄인가..?
내가 울고 싶어진다..
가람:에휴.....
나는 둘째 형한테 가보았다..
가남:응?무슨일이야?..우리 가람이?
솔직이"우리 가람이 할때"기분이
나빴다...
가람:가희형 왜 저래?
가남:풉..푸하핰ㅋㅋ
이 형은 원래 미쳤지만 이 형은
오늘 정신이 나갔나.........
여긴 미쳤어..ㅎㄷㄷ
나는 셋째 형한테 갈까?
생각을 해보았다....
솔직히 가기 싫었다....왜?
셋째 형은 완전히 미친놈이 거든....ㄷㄷ
그냥 가지말자..하고 갈려고 하는 데..순간 셋째 형이 내 앞에 와서
내 입술에 뽀뽀하고 튀었다...
가람:이 개같은 개새ㄲ야!!
나는 내 인생의 절반을 포가하 넷째 형한테 가보았다...
흐흑 내 입술..
가진:왜?그래?가람아 무슨일이야!!
넷째형은 말이 더럽게 많다..
난 마음속으로 "닥치라고" 말하고 싶었다.....하하
가람:오늘 무슨 일이야?
가진:왜?무슨 일있어?
가람:가희 형한테 "형 무슨일 있어?"라고 물어보니깐 울어서....
가진:그래서 기분이 않좋았어여?
나는 그 말에 정색하였다.....
(가람이의 일기중에서...:내 주위에는 완전 변태가 있고,말많은 변태가 있다.
또,웃음 많은 싸이코 변태가 있고,감정이 겁나 쉽게 바뀌는 변태가 있다..ㅎㄷㄷ
엄마,아빠가 보고싶다........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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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0 18:39 | 조회 : 3,915 목록
작가의 말
rladbqls

엄마,아빠는 출장가서 영영안 돌아오는 설정?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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