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금 찾아와서 (슬라이딩 절하고) 죄송합니다.
사실 이 소설에 대한 것로 만화를 그려줄 친구를 찾았는데....두둥...정말로 만화 같은 전개로!! 엄마한테 들켜서 더 이상 못 그리게 된다는 슬픈 진실.....그리고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위해 이번 중간고사의 점수를 높이기 위해 공부하고, 드!디!어! 끝나고 왔습니다...
아무런 소식없이 잠수타서 죄송하고....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완결을 위해 달릴 생각입니다..
(기말고사..그때 생각하고)
참고로 9시 몇 분 뒤의 특별편을 올릴도록 하겠습니다!!
제 긴 사정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