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후배와 선배는 사귀는 사이
츄릅..츄..추우우우
“푸핫! 청랑아 숨 좀!!!!”
“헤에~ 너무 좋다! 이대로 끝까지 하고 싶지만 선배 시간이 다 되었으니까
나 끝나고 곧 올게!!!!”
스토리2 사진부 후배와 강간
“안녕하세요! 사진부의 온 반흑랑입니다.”
“..................”
“오늘 온 목적은 사진도 찍을 겸 강간하러 왔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저기 대사가 너무 노골적인 것 아니니?!!!!”
“일단 앉아서 손 들어주세요.”
번쩍
휙휙휘이이익 꽉~
“흐음 완벽해!!! 이제 시작하죠”
찰칵 찰칵 찰칵
“역시 선배는 묶여있을때가 참 좋다니까아~”
“혹시 진짜로 이 모습을 찍은 건 아니지?”
“당연히 진짜죠! 내 배경화면으로 삼을까?”
“!!!!!!!!!!!!!!!!!!!!!!!!!!!!!!!!!!!!!!!!!!!!!!!!!!!!!!!!!!!!!!!!!!!”
푸욱!(바x브 넣는 소리)
"아읏......"
"선배 전원 킨다."
위이이이이이잉
“.....읏....우웃...으윽!”
찰칵
“선배님 신음소리 참지 말아주세요~ 잘 안 들리잖아요...”
“하읏!....히이이이익!!!”(말 잘듣는 선배님)
스토리3 선배님은 누구의 꺼?
“야!!!! 니가 얘기 한 것랑 다르잖아 화장실 다녀와보니까!!!!”
“어멋! 선배님이랑 사귀는 청랑이잖아!!!”
“야! 내가 하는 말 무시하지 마!!!”
“흠..... 우리 같이 선배님을 범해보자!! 소.꿉.친.구.
스토리4 트라이앵글 수위(지금부터가 진짜지만 실망하지 마세욧!)
펄럭
“품위없이 말하지마! 그리고 우리가 아니고!!! 나만의 꺼야!!”
“올~~~”
쑤욱 화악! (바이브 빼는 소리)
“히이이이익..... 아윽”
사락 (묶인 손 끈 풀리는 소리)
“이런 기계 따위랑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느끼게 해주지 선배!”(의외로 멋진 대사)
쓰윽 쓰윽 쓰윽
꾸욱 꾸우욱
“앗...아아아앗...아..”
흔들흔들
쿨쩍쿨쩍
“청랑아....흐악...이제 하읏...아아앗...”
“선배 표정 쥑이는데!!!”
찰칵 찰칵
“야! 나도 그 사진 보내 줘!!!”
“나도 박게 해주면 보내줄게”
“.............................................................. 싫으데......”
“헐~ 진짜로? 형 사진 중에서 제일 트리플한 사진인데~ 오또하지?”
“하읏...... 야!! 너네 이...으윽 내가..”
‘나도 박게 해주면 이 사진 덤으로 형의 잠자는 모습도 보내줄게.’
‘......시발!!!!! 개객끼!! 계약 성립!’
“흐헤..... 나 이제...더 이상은.....”
“안.돼! 형 이 흑랑이는 못했는데..... 그러면 안 되지!!!”
푹!
“앗..... 잠시만.... 하앗.... 갑자기 들어오면”
“흐하~ 형 안이 날 쭉쭉하고 빨아들이...하아~ 기모찌”
움찔 움찔
“아....안돼. 핫 아....너무 깊...”
“야! 이제 적당히 하고 나오시지!!!”
“싫으데....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꼬오옥
츄우웁
“!!!!!!!!! 키!스마크!!! 야!! 시바놈아!!!”
퍽!(흑랑이 머리 때리는 소리)
“아악!!!! 야!!! 뭐하는 짓이야!!!!!! 개아포~”
“왜 니가 먼저 키스마크를 남기냐고!!! 상의를 해야지!!!”
“이거 웃기네 그럼 너도 만들면 돼잖아!!”
“아하!(의외로 순진한 청랑이였다.)
츄우우우우우ㅜ우ㅜ우웁
“그만 해!! 니가 무슨 진공흡입기냐?!”
“야!! 너네 내 몸이 장난감이냐! 이제 적당히 해!”
“응 싫어x2(이럴 때는 마음이 맞는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