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 하는 방법(2)

이번화는 작가시점으로 갑니다!(사실은 남동생들 시점으로는 음흉을 많이 표현 못할 같아서..)


흑랑이가 류안이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사정 방지링을 씌우고, 메이드 옷을 입히고, 로터를 류안이 안에 넣은 동시에 류안이가 신음소리를 냈다.

“아앙!... 흐핫.. 쩨발 스위치는...”
“음... 안돼 부족하다면서 그리고 메이드 옷을 입었으면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드디어 흑랑이 안의 쌓여 있던 매니악 성격이 폭발하면서 씨익 웃고, 청랑이는 아주 놀랍면서 감탁하고 있었다.

“흐앙... 하악.. 끄으읏!!!”
“혹시 형 우리가 손 안 돼주고 방치를 원하는 거야?”
“으아앙!!! 흐읏!... 쭈인님!!!!!!!”

류안이는 더 이상 못 참겠는지 빨갛게 익은 얼굴과 눈물로 있는 힘껏 외치고 다시 신음 소리로 돌아갔다.

“흐핫! 쭈인님... 쩨발 저를.. 크음..”
“반흑랑 너 너무 형한테 심한 것 아니야?”

청랑이는 흑랑이와 달리 이런 취향이 없고, 순수하게 섹X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것은 형한테 너무 무리가 아닌 가라고 말한 순간... 자기도 지금까지 안 한 키스를 먼저 해버렸다.

“츄웁...춥..♥ 할짝~!”
“으읍...읏믓 으윽..”
“형 좋아행~”

‘반흑랑 저거 미치넘 정신이 아니 나사가 나갔네...’

청랑이가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중에 흑랑이가 로터를 빼고 류안이의 애X의 자기의 페X스를 쑤욱하고 집어넣었다.

“끄으윽...!!! 하악...하악”
“어? 형 드X이로 가버린 거야?”
“쭈인님.... 저.... 후아아앗 꺼기는!!!!”
“어머! 여기가 좋.은.곳?
“청랑아 쩨발 살려줘!! 흐핫! 이젠 안됑!!”

류안이는 엉망진창인 얼굴로 청랑이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청랑이는 썩쏘를 짓다가 말을 했다.

“형 미안, 얘 지금 스위치가 눌러져서 못 말리고, 솔직히 나도 야한 느낌이라, 형 내 페X스 빨아주라~”

류안이는 흐느끼는 울음과 신음 소리로 고개만 돌리돌리 돌렸다.

푹!

청랑이는 루안이의 입에 넣어버렸다.

“웁!....응...읏 츄웁..! 츄우우 쑤웃”
“미칠 것 같네!!!!”
“형 여기도 집중해주야지! 으럇!”
“으아아아앗아아 우웁.. 쓰읍.. 히끅!”

류안이의 양쪽 구멍에서는 쉴 새 없이 계속 펌프질을 하는 순간은 갑자기 흑랑이가 펌프질을 멈추고, 류안이의 허벅지 안 쪽의 키스 마크를 만들었다.



“아읏!”
“헐~ 치사해... 아! 그럼 나는 입 안의 만들어볼까?”
“힉! 웁웁웁.. 으읏! 하윽!”

청랑이와 흑랑이는 잠시 동안만 펌프질을 멈추고 류안이 얼굴부터 끝까지 영역표시를 했다.

“아아앙!! 이제 무리!!! 하읏!!!!”
류안이는 절정에 도달하였는지 또 한번 사정을 하였다.

“형 또 갔네?”
“우린 아직인데 펌프질만 하고 오늘은 이만 끝낼게”

점점 펌프질 소리가 격렬해지면서 류안이의 소리는 더욱 더 커져 곧이어 남동생들은 사정을 하였다.

“흐아아앗...!!! 하악하악”

퓨슛!!!!
퓨슛!!!!

류안이의 몸 전체는 정액으로 꽉 찼고, 결국은 기절하였다.

“엥? 형 기절했네...”
“그러게, 형 잘자요♥”
“내 꿈 꿔요!!♥”

쪽x2




독자님들 다음화는 어떻게 할지 고민 중 인데요... 좀 골라주세요!

1) 잠에서 일어나고 어제했던 행위들이 기억남.
2) 남동생들의 망상
3) 잠에 일어나고, 어제의 기억 날라갔다.
4) 남동생들의 꿈이다.

꼭 골라주세요!! 아니면 다음화가 안 올라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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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3 20:23 | 조회 : 13,970 목록
작가의 말
유닉크아

협박이 아니예요!! 독자님들 제 마음 알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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