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우리에게는 순진한 형이 있습니다.
얼마나 순진 하냐구요?
하하하핳 우주에서 끝까지 너무 순진하여 저희 행동들도 눈치는 아니 아무것도 모릅니다.

솔직히 까놓고, 그런 형이 우리는 너무나 좋습니다!!!!!!!!!

형이 워낙 순진하니까 주위의 남자들이 찝쩍대는데요.
정말로 불쾌하고 죽여버리고 우리들만의 형으로 있기만을 바랍니다.

하지만 걱정 할 것 없습니다.
저희가 곧 형의 순진파를 없애들이고, 찝쩍대는 남자들도 제거하겠습니다.

작가님 : 저기요. 그러면 제가 지은 제목은요?

시끄럽습니다! 음흉한 남동생이면 충분합니다!

작가님 : 그러면 제가 곤란.....

독자님들 본방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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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06 22:13 | 조회 : 12,703 목록
작가의 말
유닉크아

너만 보여 XX하게 됨. 쓰는 사람입니다. 이 소설도 같이 쓰게되었으니 본방이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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