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공지)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새로 학교 들어가고 시간도 잘 안나고 소설 쓸 기분도 아니고 그래서 한달에 최소 2~3편 쓰겠단 결심은 어디갔는지. 앞으로 자유연재로 돌리고 제 자기만족용 글로 쓰려고 합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제 작품은 그냥, 시간 떼우기용으로 봐주세요. 가끔가다 보이면," 아, 이런것도 있었지.ㅎ" 이런 식으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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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4-30 22:04 | 조회 : 1,107 목록
작가의 말
조그마한 시계

댓글 달아주신 분들 하나하나 다 봤어요, 정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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