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찐따. 너 이리 좀 와라.내가 담배 사오라고 했지?어?"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에 오자마자 맞고 있다..."미..미안해...사..사오려고 했는데.. 아..안팔아서..미..미안.."이 말을 한 후 나는 또다시 맞았고 오늘 또한 몸에 상처가 남았다..
"흑..흐윽.." 오늘도 어김없이 구석으로 가서 조용히 울며 하루를 시작한다..
원래 수요일,일요일 만 연재하려했으나,시간이 남아돌기 때문에 시간이 날때마다 하루에 한편씩 연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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