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이야 안녕하세요?"



네. 작가 대신을 맞고있는 오너캐에요. 정확히는 부캐라고 할까나? 왜 나를 썼냐고요? 글쎄요, 그건 작가가 알겠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지 작가가 갑자기 만화를 보다가 혼자서 망상을 가득 풀고싶다며 무작정 만들었다죠? 대책 없는 멍청이네요.

이단편 소설은 근친이라는 점도 있기 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뒤로 넘어가기를 바래요. 뭐, 상관없는 분들은 나름 만족하며 보시길바라.

음...또 무얼 말해야 할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걸요?


"뭐? 존댓말 쓰는거 안어울린다고요?"

웃기지마 지금 독자분들 앞이라 그러는거 뿐이거든? 너만 있었다면 예의도 뭐고 없었어 작가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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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방금제가 한말은 못들은걸로 해둬요 이쁜이들?

큼큼.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아마, 작가가 말하길 근친 말고도 등등의 여러개도 나온다 그러더라구요.



응? 아아, 여러분은 이런 잡글 말고 정작 원하는거를 말 안했네요. 수위요?

작가가 수위를 베리베리 좋아하기에 아마 10000% 나온다고 제 긴머리카락을 걸게요. 삭제 되지만 않았으면 좋으려나요? 아, 이제 슬슬끝내야 겠어요. 미숙한 글 실력이라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랄게요.





이만 부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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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13 23:01 | 조회 : 7,179 목록
작가의 말

아...오타가 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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