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가??!!

그러게 민이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또 나랑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되고... 우리 둘의 사이는 썸같으면서 썸같지 않은 사이 애매한 사이가 되었고.....
내가 민이한테 가서 우리 무슨 사이냐? 라고 물어보면 그냥 친구 사이라고 할까봐
한 편으로는 걱정이 너무 많아 지고.... 결국 학교끝나고 하교 길에 나는 마음을 확인해 보고 싶어서 민이에게 다가가서 같이 집에 가자고 말하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생각한 말을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 민이의 팔을 잡고 할말있다고 민이를 붙잡고는 우리 둘은 마주보고 서서 난 민이에게 " 우리 무슨 사이야!! 난 너무 복잡해 질려고해 그래서......!!" 갑자기 내 입술을 부딪히더니 나를 밖으로 밀고는 내 입술 사이로
뜨거운 혀가 들어오고!! 나는 숨을 참았다!!
민이가 입술을 때면서 숨 참지마 ^^라고 말을 하고는 다시 할려고 했지만.... 사람들오는 느낌이 들어서 민이가 내 손목을 잡고 "가자^^" 라고 말히고는 어디론가 데려가고 있었다....
.
.
도 착!!
여기는 민이가 혼자 사는 집!!
나는 민이에게 "이제 갈게....." 말하고 집에 돌아갈려고 하니깐 민이가 내 손목을 잡고는" 어디를 갈려고 너 지금 집에 아무도 없는거 누가 모를줄알고 어딜 도망갈려고 달아오르게 하고 어딜 혼. 날. 래!!^^!!" 내 손목을 잡고 집으로 들어가는 거다
난 얼굴이 터질듯하고 민이는 신난 얼굴로 집안을 들어 왔다!!
근데 생각보다 깨끗했다....
이러게 난 민이와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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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08 11:33 | 조회 : 771 목록
작가의 말
Boold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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