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다공일수,(1)



다공일수.

등좡인무우우울~!

1.신 진석,성호의 삼춴!-삼촌 생각보더 인기가 많죠,

2.민 현,성호의 첫번째 친구~

3.고 자니,-이름이 웃긴.....성호 아는 이웃이고,학교 선배.

마지막으로 신!성!호!

오늘 이 편에 나올 인물들~~~~와~!!(정색)그럼...시작하죠,




















*다소,수위가 있을 예정입니다.(제 머릿속의 망상이죠오~)



앞으로 일어날 일을 1도 모르는 채로 단잠에 빠져 자고있는 오늘의 희생양 신 성호,단잠에 빠져 있느 성호의 옆으로 성호를 닮은 누군가가 다가옵니다.다가온 그는 성호가 깨지 않게 천사 같이 자고 있는 성호의 얼굴을 찍습니다.


"흐아아...!우리 성호...!완전 귀여워...!역시 날 닮았어...!"

자고 있을 땐,천사지만 일어나면...구굼뱅이 같은 성호를 보고 꽤나 흐뭇한 얼굴을 보여 주는 그는 다름아닌 자고있는 그의 삼촌인 신 진석입니다....!

"으음..."


성호는 몸을 살짜 뒤쳐겼습니다.그로인해 성호의 잠옷 사이가 보일 정도의 틈이 생겨 버립니다.그 모습을 본 진석은 너무너무 성호를 덮쳐버리거 싶었지만....성호가 자신을 두려워 하게 될 것 같아서 자신의 불타오르는 성욕을 잠재우느라 애 먹었습니다.


잠시 성호를 지그시- 쳐다보다가 이내,결심을 하고는 자신의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들어 최근 성호와 친분이 있는 학생 두명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전화가 시작돼고 끝이 나자 진석은 소리 없는 외침을 하였습니다.

'아싸!'

어른이 아이 가은 기쁨이였죠,순수 100%의 기쁨.성호는 만약 자신의 삼촌의 이런 모습을 봤다면 분명,무슨 더러운 것을 보는듯한 표정을 지었을 겁니다.'다 큰 어른이 아이처럼....쯧.'라고 한마다도 날리면서,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키가 많이 큰 학생 드명이 성호의 방에 조용히...들어왔습니다.부모님은 두분의 오붓한 여행을 떠나 집에 들어오는 것에는 별로 어려운 점이 없었습니다,하지만,성호의 누나인 성은은 집에 남아있었지만 성은은...동인녀...이기 때문에...^^에에^^


무사히 성호의 방에 도착했습니다.


진석은 그두사람이 온 것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귓속말로 그들에게 성호를 덮치자고 하고 현과 잔인 그들은 "콜...!"이로써 성호 덮치기가 시작되었다.자니는 자신의 이름을 굉장히 싫어 하기 때문에 항상 자신을 잔,이라고 부르라고 한다.


일단 현과 잔은 성호가 깨어나도 괜찮은 지 상체를 살짜 세워 두 팔을 잡는다..성호는 그 때문에 잠에서 살짝 깨어나게 되고 자신의 눈앞에 있는 삼촌과 자신의 두 팔을 하나씩 잡고 있는 현과 잔을 보고 잠을 깬다.하지만,삼촌은 그런 성호의 두 다리를 집고 성호의 잠옷을 벗기기 시작한다,성호는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파악을 하지 못했다.

"사,삼촌!이게 무슨,"

"이게 무슨 짓이냐고?괜찮아!그냥...우리랑..놀아줘."

진석과 남은 두 사람은 성호의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그리고 진석은 그사이 성호의 하체를 다 드러나게 만들었다,그리고는 성호의 제 3의 다리라고 할 수 있는 곳을 잡고는 애무하기 시작했다.성호는 처음 느끼는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게 되었다.

"흐...읏."

현은 성호의 팔을 계속잡고있는상태지만손사락하나를성호의입에넣어 휘저었다.그리고잔은 성호의잠옷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 시작했다.

"흐으....흐앗...으읏..!그..ㅎ.흣..그만...핫..!"

성호는 갑자기 밀려오는 쾌락에 그만 자신의 삼촌인 진석의 손에 가고 만다.그리고 진것은 잔싱의 손에 묻은 성호의 정*을 조금 핥고 자신의 손가락을 그대로 뒷쪽에 있는 구멍에 넣고는 손가락을 서서히 하나,두개씩 더 넣는다.

"흐..흐앗!아앗!제,제바알...이..이거..흣...좀....빼,빼,줘....아앗..느낌이 이상해애..읏..흐앗."

하지만 성호의 그 말은 그 셋을더욱 더 불타오르게 한다.









남은 것은 2편에......??학원을 갔다 와야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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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25 16:15 | 조회 : 2,079 목록
작가의 말
냐냥!

오늘은 작가의 시점으로 한번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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