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이건무슨...

정말로~감짝놀랐습니다 여기선 신이 막 어..원래가 신이 절을하는것인가요?
그러면 정말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되어버리는데.... 어? 이야기을하시네요
들어 봅시다

신:아..우선은 미안하다는말을전하고 설명을 해주겠네 우선 자네가 죽은 이유
말이세...그게 유리창에 맞아죽었지?그게 우리집 창문을 새로운거로 바꾸는데
갈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말이네..그래서 창문을 떨어트렸는데 운나쁘게 자네가
맞아서 죽은거라네...정말미안 하네..

준우:허?그러니까 신님의 어이없는 실수로 내..내가..죽었다는..?
신:정말미안하네!사죄의 의미로 환생할때 아무거나들어줄태니 무엇이든말해보시게
준우:아아~댔어요 갖고 싶은것도 없고....그리고 실수잖아요?

신:아니 그래도 아무거나 이루어줄태니 솔직히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해도되네
이대로 보내면 내맘이 편하지가 않아
준우:으음....그러면 전생의 기억이나 가져가게 해 주세요
신:흠...정말그거면되겠나?아무거나 이룰 수 있는데....
준우:네 정말그거면 되요
신:그러면 어쩔수가 없지 강요하면않되니...그럼 잘 가시게

짹 짹쨰짹 쨱 새소리와 살랑거리는 바람소리...그리고 바람이 들려주는 풀소리..
분명히 아침입니다 눈을떠보니 작은 손발과 작은발이 있네요...아무래도 환생
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전생의 기억 까지...확실하네요 딱 주변을 둘러보니까

삐까번쩍한 방입니다 아무래도 돈이많은 집인가 보네요 설려고하니 아직은
힘이 않들어가집니다 그리고 이어서 어머니..?처럼보이시는 아름답고 포근한느낌
의 아가씨?가 안아줍니다 이런온기 저는 얼마만에 느껴보는걸까요? 짐작도
않됩니다...

그리고 뒤이어 들어오시는 분이 아버님인가봅니다 근데...얼마나 멋지게요?
진짜 어울리는 한쌍의 부부입니다 거기에 태어난 저는 행운아 이나봅니다
아버지는 가만히 보면 든든한 사람일것같습니다 연한노란색 머리빛에
눈이 검은색이여서 약간 신기한느낌입니다 오똑한 코와 몸도...좋네요.

그리고 어머님은 보라색 찰랑거리는 긴머리와 눈이 자수정처럼 에뻐서
잘어울리는 조합입니다 그리고 나이스몸ㅁ..아니아니 몸매도 좋고 입술은
연한 빨강이여서 더 잘어울립니다 그러면 저는 어떻해 생꼈을까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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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7-24 10:18 | 조회 : 2,497 목록
작가의 말
레민이

우왕~프롤로그에서 댓글이 많이 달려서 기분이정말로 좋아요!분명히 이번에도 많히달리겠지?응?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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