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나는 준우라고 합니다 나는 지금 아주아주 위험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내가 학교가 끝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아니...아닌밤중에
홍두께 처럼 위에서 창문이 내려오내요....아..ㅁㅊ아씨 저거 ㅈㄴ아파
보이는 데?! 그렇습니다 ㅈㄴ 아팟습니다...소리도 콰광!!!!!!!하고 (무려느낌
표7개 입니다 ㅂㄷㅂㄷ그리고 왜 창문이 내려오는지...)

그리고 어쩐지 피곤 합니다 아~이게 죽는걸까~?하고 눈을감은
뒤 그곳에는 무척이나 하얀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저기서 달려오는건...

신....이네요..저는 진짜로 죽었나봅니다 근데..저에게 달려오시네요?
신:아이고,이거이거 진짜로 미안하네!
하며 절을하시는데?!










다음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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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7-23 21:12 | 조회 : 2,883 목록
작가의 말
레민이

우왕~1화다!분명히 댓글이 많히많히 달리겠지?응?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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