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생존 신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죄인 작가입니다!

어... 제가 요즘 너무 뜸하게 와서 진짜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왜 그렇게 뜸하게 왔냐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위해 공지를 합니다..

작가가 아픕니다.. 그 병에 걸리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어릴 적부터 몸이 약해서 자주 아팠거든요.. 크고 작게.. 근데 현재 작가는 체력이나 건강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도 계속 되는 피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두통..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있지만 많아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중의 변화도 오고 있어서 많이 힘듭니다..

봄이 되면 꽃가루로 인해 또 힘들어 할 거 같구요.. 왜 그러는 지 병원에 가면 똑같은 반응을 보이시고 보약을 먹자고 하니.. 보약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으나..

한약이 몸에 맞지가 않아서.. (저번에 키 크는 한약 먹었다가 몸이 아작 난 1인)

그래서 결국 어느 정도 체력이 올라오고 건강을 되찾으면 다시 정상적으로 연재를 하려 합니다.. 그리고 건강뿐 만 아니라 학기 초라서 여러 가지로 바쁩니다.. 적어도 5월 달 전까지는 자주 찾아오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에서 연재하는 것이 있어서.. 그러나 요즘 블로그 연재도 뜸하신 작가)

하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은 찾아 와야겠죠.. 하아 이놈의 몸이 주인을 안 따르니..

네 이상 주저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몸 건강을 되찾으면 오겠습니다..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 그럼 다음 화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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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12 18:25 | 조회 : 1,569 목록
작가의 말
우라노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여러분 건강을 되찾으면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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