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디






수위원고까지 올라왔네요...

수위 올리는데 신경쓰느라 다음 원고를 안 써놨네요...

우리의 주인공 세루스의 순결을 뺏고나니 쓰는 맛이 없네요...


이렇게 <악제천>은 비타와 세루스의 네버엔딩 해피엔딩으로 끝내려고 합니다!

좀 많이 어정쩡하지만... 남은 스토리들은 제가 보기에도 지루한 설정? 등을 설명하는 편들이기에 수위원고를 올린 참에 현재 구상중인 새 작품으로 옮겨가려고 합니다!

작품제목 아래 '모시모'란 닉네임이 있다면 꼭 들어와주세요!★


지금까지 너무나도 부족하고, 미숙한 작가 때문에 마무리도 어설픈 이 작품을 봐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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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6-29 18:54 | 조회 : 5,670 목록
작가의 말
나메

제목은 아마 으로 정할 듯?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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