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원고까지 올라왔네요...
수위 올리는데 신경쓰느라 다음 원고를 안 써놨네요...
우리의 주인공 세루스의 순결을 뺏고나니 쓰는 맛이 없네요...
이렇게 <악제천>은 비타와 세루스의 네버엔딩 해피엔딩으로 끝내려고 합니다!
좀 많이 어정쩡하지만... 남은 스토리들은 제가 보기에도 지루한 설정? 등을 설명하는 편들이기에 수위원고를 올린 참에 현재 구상중인 새 작품으로 옮겨가려고 합니다!
작품제목 아래 '모시모'란 닉네임이 있다면 꼭 들어와주세요!★
지금까지 너무나도 부족하고, 미숙한 작가 때문에 마무리도 어설픈 이 작품을 봐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