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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에릭. 홈즈와 같은 탐정을 꿈꾸는 소년이다. 17살이되어 3나라의 언어를 마스터하고, 한국에 가는중이다. 왜냐고? 한국은 사건이 나라니깐. 기분 나빴다면 사과한다. 아무튼 나는 단짝 제이슨과 함께 비행기를 타는 중이다.
"에릭, 기분이 어때?"
"아주 좋아, 제이슨."
"거의 도착 했나봐,애릭. 너무 긴장되."
비행기가 도착했다.
"와~! 멋지다. 근데 우리 숙소는 어디야?"
"음....XX동이라는데?"
내가 핸드폰을 보여주며 말했다.
"그래? 가자."
숙소에 도착한 시각, 오전7시. 문자가 왔다.
-XX고등학교로 8시20분까지.
"XX고등학교로 8시20분까지오라는데?가자"
"그래!"
걸어서10분인 XX고등학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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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안했는데요.자유연재입니다.
아마 하루에 한번씩 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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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5-30 18:58 | 조회 : 1,17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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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사랑입니다.(어디선가본 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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