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데레라는 말이 나오고 츤데레로 시작을 하며 부터 여러 데레 들이 나왔습니다. 그 데레들 중 간단한 4가지로 이어지는 망상 소설을 이제 시작해 볼까 합니다.
만약 "~" 한 상황에서의 데레들은 어떤 대화를 이어나갈지 어떤 말들을 할지에 대해 적는 데레설 입니당 ! 그럼 처음 만날 데레설은 역시 그거 겠죠..?

"만약 처음 만났을 때의 인사라면 ?"

ps - 데레 마다 GL과 BL이 섞여 있습니다. 메가데레, 쿨데레는 GL/ 얀데레와 츤데레는BL이며, 그냥 대화할 때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적어 내려갑니다. (태클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보기 싫으시다면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ps2 - 모든 당신의 이름은 데레로 통일합니다.

메가 데레 - 좋아합니다 ~ 라는 말을 오오라를 풍기며 말하며 외모는 (개과)
줄여서 메가는 당신을 연상의 여자 라고 생각하는 여자아이 입니다.

메가 - " 아 언니,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저는 메가에요!! 다름 아니라 초면에
죄송하지만, 좋아합니다!! 언니는 이름이 뭐에요? 데레 언니구나.. 데레 언니는
사귀는 사람이 계신가요?! 없으면 저랑 만나요!"

얀데레 - 내가 아니면 아무도 못가져 모토의 소유자로, 당신을 소유하고자 합니다.
줄여서 얀은, 당신을 연상의 남자라고 생각하는 남자아이 입니다.

얀 - "...아...안녕하..하세요 ... 형... 처... 처음 뵙습니다... 전 얀이에요.. 형은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아 .. 데레형이구나.. 데레형....."

쿨데레 - 정말 쿨한 성격의 타입을 말합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합니다.
줄여서 쿨은, 당신을 연하의 여자 생각하는 여자 입니다.

쿨 - "안녕! 날씨 좋지? 이름이 뭐야? 데레라고? 난 쿨이야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나랑 산책가자!"

츤데레 - 앞에선 타박을 주지만, 뒤에선 알뜰히 당신을 챙겨주는 타입입니다.
줄여서 츤은, 당신을 연하의 남자라고 생각하는 남자 입니다.

츤 - "뭐야, 칠칠맞게 앞을 보고 걸으라고! 으휴, 넌 내가 앞으로 챙겨 줘야 겠다.
이름이 뭐냐? 왜 말을 못해 말더듬이야? 데레라고?? 웃기는 이름이네."

뭐 대강 이런식의 문답형식의 이야기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