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신고


여러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방금 작품을 하나 연재를 중단하면서 글을 올리고자 했지만...

현재 작가가.. 정말 못나게도 블로그를 통해 다른 글을 쓰고 있어서 그것이 완결이 되기 전까지는 오는 게 정말 힘들 거 같습니다. 평일을 이용해 바쁘게 진도를 빼고 완결을 내고 있습니다만.. 아직 완결까지 5편 정도가 남아있기도 하고... 다른 작품도 써야 되기도 하고.. 더욱 문제는... 폭스툰에 올리고 있는 글들의 다음 화가 다 날아갔습니다. 아니요.. 그 다음화도 날아갔습니다.

제가 잘못 눌러서 싹 날려버렸어요... 죄송해요... 12월 달 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다음 주에 오고 싶습니다만.. 지금 현재 작가의 몸 상태가 안 좋습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 주시는 분들 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럼 12월 달 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상입니다.


숲의 주인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제가 너무 오랫동안 안 와서 죄송합니다. 이때까지 앞 내용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정리가 끝났으니 12월 달 안으로 다시 와서 다음 화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도 내용이 긴게 아니라서..
'어 왔네?' 라고 생각하고 읽는 순간 얼마 안가 '벌써 완결이야?'가 나올 정도로 이야기가 짧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에 뵙도록 해요~ 금방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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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2-11 18:29 | 조회 : 1,420 목록
작가의 말
우라노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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