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쥬시-언제부터일까


언제부터일까...내가 너에게 관심을 가지게된건.

?


아, 그때 부터인가..

?








[며칠전]

?

?

?

??이치마츠:

"?아아...나같은건 쓰레기야...

차라리 나 같은거....죽으면 편할텐데...

다른사람에게 피해도 안주고...

차라리...죽었으면...."??

??


?쥬시마츠:

"허스르허스르! 머스르머스르!"





이치마츠:

"...쥬시마츠"





쥬시마츠:

"왜,형아?"





이치마츠:

"넌...뭐가 그리 즐거운거야...매일이.."





쥬시마츠:

"...음...모두와 노는거!"





이치마츠:

"...!"





쥬시마츠:

"딱히 이유는 없어! 그냥 노는게, 다 같이 있는게 좋을 뿐! 헤헤-"





이치마츠:
"...그렇구나..."






쥬시마츠가 대단하다고 생각됬다.

?


별건 아니여도 왠지 내가 못하는것을 다른사람람이 잘한다면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것-정도일까.





?그 순간부터- 아마 -나는 쥬시마츠를 좋아하게 된건이 아닐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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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5-01 22:48 | 조회 : 2,560 목록
작가의 말
이치네코

?는 무시하고 읽어주시고여 다 않쓴건데 더 이어서 쓸까 생각중... 댓글5개 넘으면 다음꺼 써주지 ㅎㅎ(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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