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일까...내가 너에게 관심을 가지게된건.
?
아, 그때 부터인가..
?
[며칠전]
?
?
?
??이치마츠:
"?아아...나같은건 쓰레기야...
차라리 나 같은거....죽으면 편할텐데...
다른사람에게 피해도 안주고...
차라리...죽었으면...."??
??
?쥬시마츠:
"허스르허스르! 머스르머스르!"
이치마츠:
"...쥬시마츠"
쥬시마츠:
"왜,형아?"
이치마츠:
"넌...뭐가 그리 즐거운거야...매일이.."
쥬시마츠:
"...음...모두와 노는거!"
이치마츠:
"...!"
쥬시마츠:
"딱히 이유는 없어! 그냥 노는게, 다 같이 있는게 좋을 뿐! 헤헤-"
이치마츠:
"...그렇구나..."
쥬시마츠가 대단하다고 생각됬다.
?
별건 아니여도 왠지 내가 못하는것을 다른사람람이 잘한다면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것-정도일까.
?그 순간부터- 아마 -나는 쥬시마츠를 좋아하게 된건이 아닐까...하고.